한계 사축 OL은 아시다테 선배라는 늪에 빠졌습니다
- 작가
- ぐりだそうむ
- 발매일
- 2023-05-26
- 가격
- ¥770
- 페이지 수
- 57페이지
작품 소개
갓 입사한 회사는 노동법 기준에 아슬아슬하게 걸칠 정도로 잔업이 많은 하드한 영업 회사. 22살의 나이에 완전히 '한계 직장인'이 되어버린 이마이 유즈하는 심신이 지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5살 연상인 아시다테 선배의 존재 때문이었다. 얌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툭하면 땡땡이를 치고 클레임도 많아 사내에서도 유명한 문제아였지만, 할 말은 확실히 하는 강단 있는 모습과 가끔 '그만둘 때는 말해줘. 나도 같이 튈까?'라며 농담처럼 건네는 다정한 말에 유즈하는 남몰래 끌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의 관계를 크게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난다. 상담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내비게이션에 비친 영화 키스신을 보고 무심코 얼굴을 붉힌 유즈하. 선배는 그 찰나를 놓치지 않았다. '이마이 씨, 나 좋아하지?' 그 말을 신호로 조수석 시트가 천천히 뒤로 넘어간다. 평소 짓궂게 웃던 선배가 지금은 본 적 없는 남자의 얼굴로 다가온다. 영화 같은 키스, 귓가를 간지럽히는 달콤한 애무... 저항할 틈도 없이 연애 경험이 부족하다는 사실까지 단번에 들키고 만다. 회사 골칫덩이라고만 생각했던 선배의 능숙한 손길에 농락당하며 머릿속은 하얘진다. 그리고 열기에 휩싸인 유즈하에게 선배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속삭인다. '우리 집으로 갈래?' 이 한마디가 그녀를 끝없는 '아시다테 늪'으로 끌어들이는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