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 츠지 선생님과 나의 1000일
- 작가
- こんこんとちゅ。
- 발매일
- 2025-06-23
- 가격
- ¥990
- 페이지 수
- 92페이지
작품 소개
교생 실습생으로 모교에 돌아온 마츠다이라 마리카. 그녀의 지도 교사가 된 사람은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영어 교사 츠지 쿄헤이 선생님이었다. 능숙한 수업 진행과 학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 그리고 이따금 보여주는 부드러운 미소에 마리카는 첫날부터 마음을 완전히 빼앗기고 만다. '멋진 선생님이야...' 그런 순수한 동경은 그날 밤, 예상치 못한 형태로 타오르게 된다. 실습 첫날 환영회가 끝난 후, 술이 부족하다는 츠지 선생님의 초대로 그의 집으로 향한다. 단둘이 되자마자 달콤한 분위기에 휩싸여 어느덧 입을 맞추게 된 두 사람. 학교에서의 진지한 모습과는 달리, S 기질이 다분한 모습으로 마리카를 농락하는 츠지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마다 즐거운 듯 미소 지으며, 말과 손가락으로 그녀의 몸과 마음을 파헤쳐 간다. 지도 교사와 실습생이라는 금단 관계,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쾌감에 마리카는 그저 휩쓸릴 뿐이었다. 학교에서는 완벽한 '선생님', 단둘이 있는 방에서는 달콤하고 짓궂은 '연인'. 그런 비밀스러운 관계가 계속되면서 마리카는 선생님의 이중적인 모습에 포로가 되어간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았다. 실습 기간이 끝나갈수록 츠지 선생님은 마리카의 장래를 걱정하며 조용히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나 같은 사람이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아." 다정함에서 비롯된 이별의 말에 마리카의 가슴은 찢어질 듯 아파온다. 이대로 단순한 실습의 추억으로 끝내고 싶지 않은 마리카는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를 담아 선생님을 마주하기로 결심한다. 1000일 동안 이어지는 달콤하고 애절한 사랑의 행방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